블랙핑크 제니, 무대와는 또 다른 '無굴욕' 민낯…"달콤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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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제니는 "2 weeks bac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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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제니는 "2 weeks bac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채로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해 제니만의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었다. 화장을 하지 않아도 돋보이는 제니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제니는 수건 위에 엎드린 채로 뚱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도 안 한 것 같은데 완벽하네", "너무 여유로워 보인다", "젠득이 민낯 너무 귀엽고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월트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사진 = 제니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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