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성형 의혹 부른 비주얼…박나래 "100% 돌려깎기" 분장에 '깜짝' (놀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토' 효연이 파격 분장으로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특별 도레미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얼굴에 붕대를 감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효연은 "제가 어제 사랑니를 뺐다"고 이야기했고 키는 "분장이 아니다"라며 그를 거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놀토' 효연이 파격 분장으로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특별 도레미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얼굴에 붕대를 감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붐은 "무슨 수술이라고 했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100% 돌려깎기다"라고 확신했다. 이에 효연은 "제가 어제 사랑니를 뺐다"고 이야기했고 키는 "분장이 아니다"라며 그를 거들었다.
하지만 효연은 "그렇게 키에게 이야기했는데 믿더라"며 사랑니는 거짓말이라고 이야기했다. 치통은 콘셉트라는 효연의 고백에 키는 "왜 볼이 부어 있었지?"라고 의문을 품었다. 이에 효연은 "사탕 물고 있었다"며 세심한 연출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 사생활 노출 기준…"여친에게는 통장 잔고까지 오픈"
- '나는 솔로' 16기 영자, 고졸 고백 "거리감 느껴지냐" 걱정
- 박태환·조현아 핑크빛 설렘…"현아를 품은 태환"
- 정유미 "인생 최대 몸무게 47kg…숨 차서 힘들었어" (나불나불)
- 서정희 "故 서세원 사망 이틀 전에도 전화…이젠 결혼 생각 뿐" 고백 (동치미)
- 율희, 3남매 양육권 '포기' 독 됐나…"최민환 성범죄 처벌이 영향 有" [엑's 이슈]
- 가스라이팅, 강제 결혼·임신…'인간 사육장' 18년만 탈출 '경악' (이말꼭)
- 송가인, 김종국 父 며느리 되나…"김종국, 전 재산 잃고 근육 없어도 좋아" (미우새)[전일야화]
- 미자 작심 폭로 "♥김태현, 밖에 나가면 연락無…결혼 후 바뀌었다" (동치미)
- '비혼 출산' 사유리 "정자 기증자 얼굴 알아…젠 닮았더라" (주간반상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