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 안은진 위해 산 꽃신 불태운다 ‘슬픈 눈빛’ [TV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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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서 배우 남궁민이 안은진을 위해 산 꽃신들을 불태운다.
사진 속 이장현은 늦은 밤 홀로 고운 꽃신을 손에 쥔 채 서 있다.
이어 이장현이 바닥에 피워 둔 불속으로 꽃신을 던진다.
앞서 이장현은 청나라 심양으로 떠나기 전 유길채에게 고운 꽃신을 사다 주겠다 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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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서 배우 남궁민이 안은진을 위해 산 꽃신들을 불태운다.
2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9회에서는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지만 닿을 듯 닿지 않는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이장현은 죽음 위기에서 벗어나 한양으로 돌아왔다. 드디어 유길채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한 것도 잠시, 이장현은 유길채의 집을 찾아갔다가 충격에 휩싸였다. 유길채가 다른 사내와 혼인을 앞두고 있었던 것. 이장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유길채 역시 눈앞에 나타난 이장현을 보고 굳어버렸다. 두 사람의 맞닿은 눈빛이 애절함을 배가시켰다.
스틸에는 큰 결심을 한 듯 슬픔을 억누르고 있는 이장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장현은 늦은 밤 홀로 고운 꽃신을 손에 쥔 채 서 있다. 이어 이장현이 바닥에 피워 둔 불속으로 꽃신을 던진다. 이장현의 처연한 눈빛이 먹먹함을 유발한다.
앞서 이장현은 청나라 심양으로 떠나기 전 유길채에게 고운 꽃신을 사다 주겠다 약조했다. 그리고 그는 심양에서 죽을 위기를 넘기면서도 유길채에게 줄 꽃신을 샀다. 꽃신은 이장현에게 있어 유길채에 대한 그리움이자 연모의 마음이었다.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오늘(2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이장현이 먼 길을 돌아 유길채 앞에 섰지만, 그에게 쉽사리 닿을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큰 슬픔을 느낀다. 남궁민은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열연으로 이장현이 느낄 슬픔을 안방극장에 오롯이 전달할 것이다. 매 장면 제작진의 감탄을 유발한 남궁민의 열연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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