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여름의 끝자락 "얼쑤~"… 양구 배꼽축제 '즐거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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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끝자락인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3 국토정중안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주말을 맞아 성황을 이뤘다.
축제 이틀째인 2일 주요 행사장에는 축제를 한여름 끝자락의 아쉬움을 채우려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둘째날인 2일에는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몰려 든 인파로 주요 행사장을 가득메워 축제의 성공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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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틀째인 2일 주요 행사장에는 축제를 한여름 끝자락의 아쉬움을 채우려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첫날인 1일 '퀸즈 마칭밴드', '아냐포', '잼스틱' 등 전문 퍼포먼스 그룹의 화려한 퍼포먼스, 타악 댄스 및 앙상블 공연 등을 펼치면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둘째날인 2일에는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몰려 든 인파로 주요 행사장을 가득메워 축제의 성공을 예감케 했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육중완 밴드, 경서예지(feat건호), 포지션 등이 출연하는 '100×(배꼽) 콘서트'를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프로레슬링 경기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인치엘로'와 '아리엘'이 출연하는 팝페라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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