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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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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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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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50분께 대절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 교사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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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50분께 대절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 교사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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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낮 12시 30분께 집회 진행요원들이 참가자들에게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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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50분께 대절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 교사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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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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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50분께 대절 버스에서 내리고 있는 교사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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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50분께 대절 버스에서 내린 교사들이 이동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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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50분께 대절 버스에서 내린 교사들이 여의도공원을 지나 이동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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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가 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전부터 전국의 교사들이 집회 장소로 모여들었다. 사진은 오전 11시 30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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