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또 사망... 학교 앞 모인 교사들, 부둥켜 안고 눈물

[복건우 기자]

▲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온 교사들이 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복건우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 복건우

  

▲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 복건우

  

▲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학교 앞에 걸려 있던 서이초 사망 교사 추모 현수막에 누군가 이 학교의 이름도 함께 붙여뒀다. ⓒ 복건우

  

▲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고인의 동료 교사가 학교 앞에 마련된 분향소를 지키고 있다. ⓒ 복건우

  

▲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 복건우

  

▲ 서울 양천구 A초등학교 교사의 사망(8월 31일) 소식이 1일 오후 알려진 가운데, 다음 날인 2일 오전 해당 학교 앞에 수많은 추모 화환과 추모객의 편지가 쌓여 가고 있다. ⓒ 복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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