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 英 싱글차트 24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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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순위가 올랐다.
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전주보다 두 계단 오른 24위를 기록했다.
소속사와 전속 분쟁을 이어가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는 전주까지 22주 연속 진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번 주 차트에서는 빠졌다.
한편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뱀파이어'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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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순위가 올랐다.
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전주보다 두 계단 오른 24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3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13위, 29위, 25위, 24위, 26위, 24위 등으로 오르고 있다.
한국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의 '나나나'(NANANA)는 5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뉴진스의 '슈퍼 샤이'(Super Shy)는 전주보다 13위 하락한 85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소속사와 전속 분쟁을 이어가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는 전주까지 22주 연속 진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이번 주 차트에서는 빠졌다.
한편 오피셜 싱글 차트 1위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뱀파이어’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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