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신민규♥유이수, 현커였다…"비밀연애 유지, 주 5회 만나" (애프터)[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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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신민규와 유이수가 현재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서는 현커로 발전한 신민규, 유이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민규는 "(유)이수랑 연인 사이다", 유이수 역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이 맞다"고 현커(현재커플)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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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하트시그널4' 신민규와 유이수가 현재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밝혔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에서는 현커로 발전한 신민규, 유이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신민규와 유이수는 강화도로 데이트를 떠났다. 앞서 서로를 최종선택했던 두 사람이기에 이후 이들이 현재 교제 중일지 관심이 집중됐다.
신민규는 "(유)이수랑 연인 사이다", 유이수 역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이 맞다"고 현커(현재커플)를 인정했다.
유이수는 "민규 오빠의 컨설팅이라는 직업이 새벽까지 일을 하니까 잘 못 볼 줄 알았다"고 했고, 신민규는 "일이 되게 바빴다. 주말까지 출근해야 했다"면서 "퇴근하고 새벽 1시 쯤에 편의점 앞에서 30분 정도 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종 커플이 (방송에) 나오기 전까지는 밖에서 커플인 것처럼 보이면 안 되니까 심야 식당 구석에 앉아서 잠깐씩 만나곤 했다"고 비밀연애를 유지했던 때를 떠올렸다.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만나려고 했다는 두 사람은 "시간 날 때는 거의 다 만났다. 일주일에 4~5번? 서로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후신은 "시간을 쥐어짜서 만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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