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남편 향한 엄마 미소…강민경 "아들 보는 거야?"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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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남편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지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강민경은 그를 바라보며 "엄마야? 아들 수영하는 거 흐뭇하게 보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해리는 "아들 첫 수영"이라고 반응했다.
이해리의 남편이 계속해서 수영에 몰두하자 강민경은 "형부 어디 수영 대회 나감?"이라며 "오빠 왜 분노의 수영을 하는 거야"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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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남편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지었다.
1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10년만에 돌아온 니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겼다. 강민경은 "우리 집에 가지 말자 언니 여기 있자"라고 떼를 쓰자 이해리는 "가야 돼"라며 단호하게 반응했다.
그러면서도 "천국 같아. 어떻게 지구에 이런 도시가 있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해리는 수영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핸드폰에 담았다. 강민경은 그를 바라보며 "엄마야? 아들 수영하는 거 흐뭇하게 보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해리는 "아들 첫 수영"이라고 반응했다.
이해리의 남편이 계속해서 수영에 몰두하자 강민경은 "형부 어디 수영 대회 나감?"이라며 "오빠 왜 분노의 수영을 하는 거야"라고 외쳤다.
이후 두 사람은 선베드에서 낮잠 시간을 가지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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