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9월4일부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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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4일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개발관리 △게임사업 △시스템 엔지니어링 △보안 분석 △게임IP 브랜드기획 △HR 등 8개 부문이다.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사업 직무를 중심으로 집중 채용한다.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개발관리, 게임사업 등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전반을 상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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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4일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개발관리 △게임사업 △시스템 엔지니어링 △보안 분석 △게임IP 브랜드기획 △HR 등 8개 부문이다.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사업 직무를 중심으로 집중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엔씨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테스, 1·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프로그래밍 직무의 경우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지원자는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직무설명회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7시 엔씨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직무상담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채용상담 플랫폼 ‘커리어톡’에서 열린다.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개발관리, 게임사업 등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전반을 상담할 예정이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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