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3/포토] 친환경 '열공' 위해 삼성전자 부스 찾은 베를린 시장

조인영 2023. 9. 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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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주관사 중 하나인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 대표 사라 바르네케(Sara Warneke)(왼쪽에서 세번째), 삼성전자 대표이사 한종희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9월 1일(현지시간)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소개하는 지속가능존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IFA 주관사 중 하나인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 대표 사라 바르네케(Sara Warneke)와 카이 베그너(Kai Wegner) 베를린 시장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친환경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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