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3/포토] 삼성 전시관 챙긴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

조인영 2023. 9.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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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에서 삼성전자 이영희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오른쪽) 등 삼성전자 경영진이 삼성 부스에 방문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비롯한 영상 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둘러봤다.

이영희 사장은 지난해 12월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 창사 이래 여성 전문경영인 중 사장에 오른 것은 이영희 사장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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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에서 삼성전자 이영희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오른쪽) 등 삼성전자 경영진이 삼성 부스에 방문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비롯한 영상 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둘러봤다.ⓒ데일리안 조인영 기자

1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에서 삼성전자 이영희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오른쪽) 등 삼성전자 경영진이 삼성 부스에 방문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비롯한 영상 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둘러봤다.

이영희 사장은 지난해 12월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 창사 이래 여성 전문경영인 중 사장에 오른 것은 이영희 사장이 처음이다. 그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며 사실상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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