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023 신입사원 공개채용' 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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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 중심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1일 엔씨소프트는 '2023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및 사업 직무를 중심으로 집중 채용한다.
지원자는 엔씨소프트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직무설명회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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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엔씨소프트가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 중심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1일 엔씨소프트는 '2023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개발관리 ▲게임사업 ▲System Engineering ▲Security Analysis ▲게임IP브랜드기획 ▲HR 등 8개 부문이다. 글로벌 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 및 사업 직무를 중심으로 집중 채용한다.
지원서는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엔씨소프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NCTEST, 1-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이다. 프로그래밍 직무의 경우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도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지원자는 엔씨소프트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직무설명회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9월 6일 오후 7시에 엔씨소프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직무상담회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채용상담 플랫폼 ‘커리어톡’에서 열린다. 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개발관리, 게임사업 등 직무를 소개하고 채용 전반에 대해 상담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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