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엑 렉스X현식X자얀, ‘LEMONADE’ 두 번째 콘셉트 공개…'화이트+블루' 청량 유혹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9. 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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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엑(XODIAC)이 멤버 렉스(LEX), 현식(HYUNSIK), 자얀(ZAYYAN)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1일 "소디엑이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의 선공개곡 'LEMONAD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주자로 렉스, 현식, 자얀을 오픈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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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소디엑(XODIAC)이 멤버 렉스(LEX), 현식(HYUNSIK), 자얀(ZAYYAN)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1일 “소디엑이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의 선공개곡 'LEMONAD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주자로 렉스, 현식, 자얀을 오픈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집중시켰다”고 밝혔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옐로우 톤의 상큼한 레모네이드 컬러를 표현했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블루 톤의 청량한 느낌을 담아냈다.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 렉스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에 블루톤 포인트가 들어간 착장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모습을 연출했으며, 멤버 현식은 네이비 톤의 패턴 집업과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힙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또한 멤버 자얀은 클로즈업 샷을 통해 매력적인 눈매가 잘 드러났으며, 오렌지 블루 톤의 셔츠로 쿨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소디엑이 공개한 렉스, 현식, 자얀 3인의 두 번째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베일을 벗은 두 번째 콘셉트는 블루 톤과 화이트 톤을 적절히 매치해 마치 블루 레모네이드가 연상되는 톡 쏘는 시원한 느낌을 선사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소디엑의 첫 싱글 앨범 선공개곡 'LEMONADE'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내달 첫 싱글 타이틀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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