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세무톡 회계톡’ 출간
세종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최근 김한미 교수가 “세무톡 회계톡(정소라‧김한미‧홍지연 저, 씽크스마트)” 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기존에 회계와 세무 전공자도 어려움을 겪는 기본용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뉴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세무‧회계 사례부터 다양한 연구 사례까지 소개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로 하는 필수 세무‧회계 지식을 전달한다.
김유진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 학과장은 “세무와 회계공부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대학생 또는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온 국민의 경제생활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세무-회계-금융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대학으로, 국제적인 학술 능력과 세무·회계의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금융업계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이 기업정보 공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이해하고, 재무제표를 생산·활용하는 공인전문가를 양성하는 ‘회계정보 활용 전문가’ 과정, 세금신고, 세금계획, 세무상담 등의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세무실무 전문가’ 과정, 투자 및 재테크 지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금융자산 전문가’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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