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불가리스 소화가 잘 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그릭'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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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불가리스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그릭(락토프리 그릭)'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6월 출시된 '불가리스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락토프리 플레인'과 동일하게 락토프리 공법을 사용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락토프리 그릭은 유산균과 단백질을 풍부하게 담은 제품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맛과 건강한 성분을 담은 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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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생유산균, 고함량 단백질 함유
남양유업은 '불가리스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그릭(락토프리 그릭)'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6월 출시된 '불가리스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거트 락토프리 플레인'과 동일하게 락토프리 공법을 사용했다. 48시간 숙성으로 꾸덕꾸덕하고 깊은 유풍미가 특징이다.
또 설탕이나 색소, 향료, 감미료, 안정제를 넣지 않고 불가리스만의 생유산균 3000억 CFU(g당 유산균 보장균수)를 담아 건강함을 더했다. 400g 기준 28.8g의 고함량 단백질을 함유해 샐러드와 같은 요리에 활용하면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락토프리 그릭은 유산균과 단백질을 풍부하게 담은 제품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맛과 건강한 성분을 담은 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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