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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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31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반도체패키징외주)분야 전문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2023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도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전문교육&세미나'는 오는 11월 4회차 교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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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31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반도체패키징외주)분야 전문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2023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도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반도체 후공정 관련 최신 수요기술 동향 파악과 전문·특화교육, 상호교류를 통한 시스템반도체 협력 생태계 구축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사라은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및 동향’을, 서민석 SK 하이닉스 수석이 ‘TSV 기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재로 각각 특강했다.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전문교육&세미나’는 오는 11월 4회차 교육을 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참여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2023년도 오사트(OSAT) 연구개발(R&D) 우수기술사업화 사례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올해 도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총 2회의 공모를 추진해 19개 기업에 연구지원비 총 5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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