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 9월 1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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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디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디오는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 '기대'를 발매한다.
디오는 2021년 7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공감'을 통해 음악 방송 및 각종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0개 지역 1위 등 글로벌 차트까지 석권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한편, 디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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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디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디오는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 ‘기대’를 발매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총 7곡이 수록됐다.
디오는 2021년 7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공감’을 통해 음악 방송 및 각종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0개 지역 1위 등 글로벌 차트까지 석권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다.
더불어 디오는 지난 7월 발매된 엑소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화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오랜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만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1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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