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두란노 키즈 성경

우성규 2023. 9. 1. 0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림으로 읽고 이야기로 듣고 지도로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성경이다.

천지창조부터 노아의 홍수를 거쳐 아브라함 모세 다윗 다니엘 등의 이야기와 예수님의 탄생부터 바울의 지중해 전도 여행까지 5~8세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55편의 성경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과 귀여운 지도가 인상적이다.

"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시 119:103, 새번역)라는 고백으로 어린이들을 이끄는 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줄리엣 데이비드 지음/조 패리 그림/권혜신 옮김/두란노키즈


그림으로 읽고 이야기로 듣고 지도로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성경이다. 천지창조부터 노아의 홍수를 거쳐 아브라함 모세 다윗 다니엘 등의 이야기와 예수님의 탄생부터 바울의 지중해 전도 여행까지 5~8세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는 55편의 성경 이야기가 수록돼 있다. 사랑스러운 그림과 친절한 설명과 귀여운 지도가 인상적이다. “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시 119:103, 새번역)라는 고백으로 어린이들을 이끄는 책이다.

우성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