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오피니언 지면 새 필진 새 단장… 국민일보가 더 풍성해집니다

2023. 8. 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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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오피니언 지면의 필진이 일부 바뀌고 새로운 칼럼이 신설됩니다.

지구온난화 문제가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장찬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화요일 기명 칼럼 '바다와 기후변화'를 통해 해양환경의 변동 등에 관한 심층적 분석을 제시합니다.

토요판 기명 칼럼으로는 '철학 쪽지'와 '로컬의 발견'이라는 코너가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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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오피니언 지면의 필진이 일부 바뀌고 새로운 칼럼이 신설됩니다. 지구온난화 문제가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장찬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이 화요일 기명 칼럼 ‘바다와 기후변화’를 통해 해양환경의 변동 등에 관한 심층적 분석을 제시합니다. 토요판 기명 칼럼으로는 ‘철학 쪽지’와 ‘로컬의 발견’이라는 코너가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일반인과 철학 사이에 다리를 놓는 철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은미 철학박사, 2014년 제주에서 계간지 ‘인(iiin)’을 창간한 콘텐츠그룹 재주상회 고선영 대표가 각각 집필합니다.

경제 이슈를 깊이 있게 진단하는 ‘경제시평’에는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전문위원과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여합니다. 전주대 선교신학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인 한병수 교수는 ‘바이블시론’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시사 문제를 짚어봅니다. 고품격 문화 칼럼인 ‘청사초롱’에는 김시래 성균관대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겸임교수가, 폭넓은 시선으로 사회 현상을 들여다보는 ‘너섬情談’엔 최민석 소설가가 합류해 독자들과 소통합니다. 에세이 ‘살며 사랑하며’에선 여자 목수인 함혜주 이리히 스튜디오 대표가 따뜻한 감성으로 삶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동안 집필해주신 김경식 ESG네트워크 대표, 김일중 성균관대 교수, 박진규 서울여대 교수,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온수진 양천구 공원녹지과장, 이경훈 국민대 교수, 이길상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한이경 폴라리스어드바이저 대표, 홍종윤 서울대 BK교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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