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닿을 듯 말 듯’ 스페셜 클립 영상 공개…‘감동 선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8. 31. 1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세운이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늘 정세운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Part.2 '애프터(AFTER)'의 수록곡 '닿을 듯 말 듯'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데뷔 6주년을 맞은 정세운은 오는 9월 16일과 17일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3 팬미팅 '행운제'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정세운이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늘 정세운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Part.2 '애프터(AFTER)'의 수록곡 '닿을 듯 말 듯'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닿을 듯 말 듯'은 정세운의 싱어송라이돌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보이스와 가사를 통해 전달된 정세운표 깊이 있는 뛰어난 표현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스페셜 클립 역시 이러한 감성이 잘 녹아들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세운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가 하면, 바닷가를 걷는 모습, 또 우수에 찬 눈빛으로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따스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필름 카메라의 감성으로 담아낸 정세운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정세운은 한 편의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 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데뷔 6주년을 맞은 정세운은 오는 9월 16일과 17일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3 팬미팅 '행운제'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