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은 31일 임직원과 함께 쿨맵시 복장으로 '쿨 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이다.
동서발전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옥 냉방온도 26℃ 유지, 쿨맵시 착용, 실내조명 30% 이상 소등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31일 임직원과 함께 쿨맵시 복장으로 '쿨 코리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추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각계 리더가 리더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김영문 사장은 김재균 울산항만공사(UPA) 사장의 지목을 받았다.
동서발전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옥 냉방온도 26℃ 유지, 쿨맵시 착용, 실내조명 30% 이상 소등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문 사장은 "임직원과 함께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는 사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절약이나 에너지효율화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캠퍼스, 공공주택 등의 효율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서발전, '국민소통혁신단' 2023년 정기회의 개최
- 동서발전, 곡성군과 양수발전 사업개발 협약 체결
- 동서발전, 건물에너지 절약하는 에너지진단·스마트조명 도입
- 동서발전, 서울 명동 일대서 '하루 1kWh 줄이기' 거리 캠페인
- 동서발전, 포스코와 3세대 BIPV 공동개발 협약 체결
- 국민의힘 "이재명 개인 재판에 친명 조직 총동원…정치자금법 위반 소지 다분"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44]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