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 취업계획 도움 '기업 현장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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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취업전략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으로 최근 '한국알프스(주) 기업탐방'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이계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장견학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본인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취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기업 근무환경, 기업규모를 확인하고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기업탐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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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취업전략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일환으로 최근 ‘한국알프스(주) 기업탐방’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알프스는 조선대 학교추천 채용기업으로 추천채용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기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기업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탐색과 직무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견학,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자 멘토링은 모집 첫날 정원이 마감됐으며 현직자 10명이 참여해 직무에 대한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열기가 뜨거웠다.
이계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현장견학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본인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취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며 “기업 근무환경, 기업규모를 확인하고 현직자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기업탐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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