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창원지역 기업협의회 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31일 오전 '2023년 하반기 창원지역 기업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박종춘 진해중소기업협회 회장, 신기수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최동윤 진해마천주물공단협의회 회장, 한명석 대산면기업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창원지역 기업협의회 간담회는 지역 내 산단별 현안 공유와 이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시작됐으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31일 오전 ‘2023년 하반기 창원지역 기업협의회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박종춘 진해중소기업협회 회장, 신기수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최동윤 진해마천주물공단협의회 회장, 한명석 대산면기업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진해마천일반산업단지 효율적 재개발 ▲대산지역 산업단지 확장 ▲창원국가산단 50주년에 맞춘 산단 활용 제고 등을 논의했다.
구 회장은 “어떤 사안이든 한 번에 해결되는 일은 많지 않다. 오늘과 같이 자리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쌓여가면서 당위성을 얻고 추진력도 생긴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은 유관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구체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지역 기업협의회 간담회는 지역 내 산단별 현안 공유와 이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4월 시작됐으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