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유에X샨티, 키움-KT 경기 시구·시타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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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시구 및 시타자로 키움 응원에 나선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필루스 멤버 유에, 샨티는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발탁됐다.
시구, 시타에 이어 퍼포먼스까지 준비한 만큼,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응원 열기를 더할 라필루스의 무대를 향해서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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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시구 및 시타자로 키움 응원에 나선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필루스 멤버 유에, 샨티는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발탁됐다.
이날 시구는 유에, 시타는 샨티가 맡는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마운드에 올라가는 순간이 너무 기대된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라필루스는 클리닝타임에 멤버 전원이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시구, 시타에 이어 퍼포먼스까지 준비한 만큼,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응원 열기를 더할 라필루스의 무대를 향해서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라필루스는 최근 ‘Who’s Next(후즈 넥스트)’ 활동을 펼치며 거침없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여섯 빛깔 매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통해 육각형 완전체 걸그룹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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