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자작,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에듀테크 부문 대상 수상
㈜팀플백에서 제공하는 AI 글쓰기 교육 플랫폼 자작자작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에듀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교육 디지털 전환의 해를 맞이하면서 다양한 에듀테크 활성화 정책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자작자작은 대구와 광주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사업을 거치며 제품을 성장시켜왔다. 최근에는 KERIS에서 주관한 에듀테크 실증 전문가 양성 과정의 제품으로도 선정되어 실질적인 공교육 적합성을 검증받았다.
자작자작은 하이터치, 하이테크 교육 기조에 맞는 제품이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중점을 두는 핵심 역량과 더불어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현직 교사들의 평이다. 특히 교과 융합적 글쓰기 중심 수업을 위한 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학생들의 개념적 지식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글감 코스웨어부터 생성성 AI 피드백, 전자책까지 연결되는 AI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거듭나고 있는 자작자작은 현재 전국 초중고 약 5,500개의 학교 그룹이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주)팀플백 이진희 대표는 “이번 수상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글쓰기 역량을 넘어선 균형 잡인 관점, 통합적인 사고, 사회 정서 학습 등 학생들의 내재적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팝, 베트남에 밀릴 날 온다” 서울대 교수의 예언 | 중앙일보
- "치마만 보면 충동" 서울·부산 여성 43명이 그놈에게 당했다 | 중앙일보
- 윌리엄 왕자도 신혼여행 온 곳…매콤한 문어카레에 중독됐다 | 중앙일보
- '쌍천만 배우' 김동욱, 올겨울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 맺는다 | 중앙일보
- 조폭 뜨는 그곳 '뛰는 CCTV' 켜진다…경기남부 접수한 동호회 | 중앙일보
- ‘흉기위협·폭행’ 정창욱 셰프 “실형은 부당, 봉사하겠다” 호소 | 중앙일보
- 마일리지로 '항공료 30%' 결제 비밀…알짜 노선 따로 있었네 | 중앙일보
- 손 잡고 껴안기도…여성 경찰관 과일 깎게 한 80대 지역 유지 | 중앙일보
- "현주엽에 학폭 당했다"…합의금 노리고 허위글 쓴 2명 결국 | 중앙일보
- 이것 유지한 60대 여성 놀라운 결과…장수 가능성 2배 증가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