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고용 둔화에 나흘 연속 상승 마감…나스닥 0.54% ↑

권해영 2023. 8. 31. 0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고용시장이 식어가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57포인트(0.11%) 상승한 3만4890.2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24포인트(0.38%) 상승한 4514.8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5.55포인트(0.54%) 뛴 1만4019.31에 장을 마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시장이 식어가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면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57포인트(0.11%) 상승한 3만4890.2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24포인트(0.38%) 상승한 4514.8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5.55포인트(0.54%) 뛴 1만4019.31에 장을 마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