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경영] 전문가 노하우 담은‘추석선물’선봬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엄선한 10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 ‘2023 추석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사진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아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엄선한 ‘2023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다음 달 22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더 조선호텔’, SSG닷컴 등 온라인 몰을 통해 정식 판매한다. 추석을 3주 앞둔 다음 달 8일부터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등 주요점포 7개점에서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추석 선물세트는 매년 10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100여 종의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신선 제품의 경우 수도권 지역에 한해 호텔에서 직접 배송해 서비스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최상의 품질은 물론 이색 단독 선물세트를 비롯한 조선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침구 제품 등으로 더욱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매년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온 조선호텔은 바이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50여 종의 정육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이색 선물세트로는 조선호텔 딤섬 전문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은 수제 ‘모든 딤섬 세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수산 제품으로 꼽히는 ‘전복장’을 비롯해 정성을 담은 ‘법성포 영광 굴비’, 제주 해역에서 수확한 ‘제주 진 은갈치’ ‘제주 선 건옥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수산 제품도 마련했다. 또한 애주가를 위한 선물로 ‘조선호텔 독점 와인 세트’ ‘조선호텔 독점 샴페인’ ‘소믈리에 추천 와인세트’도 주목할 만하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