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동, 10월부터 음식값 표시 의무화
2023. 8. 31. 00:03
서울 중구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명동 일대를 가격표시 의무지역으로 지정해 10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명동의 한 음식점 광고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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