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리케인 ‘이달리아’… 비상걸린 미국 남부
2023. 8. 3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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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이달리아'가 쿠바를 휩쓸고 지나간 29일(현지시간) 수도 아바나의 한 침수도로를 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걷고 있다.
이달리아는 시속 177㎞의 속도로 북상해 30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서부 해안에 상륙했다.
플로리다주의 저지대 마을인 시더키의 한 도로에 설치된 '대피 명령' 표지판 모습.
플로리다는 물론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인근 주 당국은 폭우 피해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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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이달리아'가 쿠바를 휩쓸고 지나간 29일(현지시간) 수도 아바나의 한 침수도로를 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걷고 있다. 이달리아는 시속 177㎞의 속도로 북상해 30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서부 해안에 상륙했다.
플로리다주의 저지대 마을인 시더키의 한 도로에 설치된 '대피 명령' 표지판 모습. 플로리다는 물론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인근 주 당국은 폭우 피해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이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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