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감염병 등급, 독감 수준 하향
2023. 8. 30. 21:22
의료진이 30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정부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춘다. 4급은 독감과 같은 수준이다. 등급이 하향되면 코로나19 전수감시가 종료돼 표본감시로 전환되며, 신속항원검사비용 지원도 중단된다. 병원급 의료기관 등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된다.
광주 북구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후쿠시마산 회 먹은 기시다 “오이시데스”… 먹방 영상
- 김남국 제명안 ‘부결’… “민주당 후폭풍 감당해야할 것”
- “우린 오스트리아 소금 써요” 초밥집도 빵집도 안간힘
- ‘뺑소니 혐의’ 이근, 사고 직전 중앙선 넘었다
- 남의 집 앞 개똥 안 치우고 간 견주… 블랙박스에 딱
- [영상] 소화기로 ‘퍽퍽’…남의 차 분노의 내려치기, 대체 왜?
- 대낮 등촌역서 갑자기 밀치고 폭행…“교도소 가고싶다”
- “선처한다”던 주호민, 유죄의견 냈다…‘카톡 갑질’까지
- 軍心 달래기… 장교 1200만원, 부사관 1000만원 준다
-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있던 일, 이것도 맘충인가요?” [사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