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들이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사업 반대 집회'를 한 뒤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시청으로 진입하던 중 시청 관계자와 마찰이 있었다. 이날 충돌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이 시청 정문을 지나기 위해 움직이면서 시작됐다.
▲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가 30일 광주광역시청 앞 도로에서 '정율성 기념공업 사업 철회'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 이수민
▲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가 30일 광주광역시청 앞 도로에서 '정율성 기념공업 사업 철회'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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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가 30일 광주광역시청을 항의방문하고 있다.
ⓒ 이수민
▲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가 30일 광주광역시청을 항의방문하고 있다.
ⓒ 이수민
▲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가 30일 광주광역시청을 항의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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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가 30일 광주광역시청 정문에서 시 관계자와 대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