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육청 입구 늘어선 서이초 사망 교사 추모화환

홍석원 2023. 8. 30.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9월 4일로 예정된 서이초 사망 A교사의 49재를 앞두고 30일 충남교육청 출입구 옆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서이초 교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하는 화환이 줄지어 서있다.

한편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매주 토요일 대규모 도심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교사들은 다음달 4일 추모 집회를 열 계획인 가운데 교육부는 학교의 재량휴업, 교사의 연가·병가를 대상으로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 입구에 서이초 사망 교사를 추모하는 화환이 빗속에 줄지어 서있다.   사진=홍석원 기자

오는 9월 4일로 예정된 서이초 사망 A교사의 49재를 앞두고 30일 충남교육청 출입구 옆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서이초 교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하는 화환이 줄지어 서있다. 

한편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매주 토요일 대규모 도심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교사들은 다음달 4일 추모 집회를 열 계획인 가운데 교육부는 학교의 재량휴업, 교사의 연가·병가를 대상으로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