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이익훈 2023. 8. 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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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교원들은 교직생활을 하면서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게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평생 제자 사랑을 펼쳐오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발자취는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며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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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근정훈장 31명 등 총 180명 퇴직포상
대전시교육청은 30일 오전 11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3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오전 11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2023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포상 교원들은 교직생활을 하면서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받게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31명 △홍조근정훈장 31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43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5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10명 등 모두 180명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평생 제자 사랑을 펼쳐오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발자취는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며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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