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보건소, 찾아가는 한방진료실 운영

보도자료 원문 2023. 8. 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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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안여현)는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운영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건강관리가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한의사와 간호사가 의료 취약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의과 진료 ▲침 시술 ▲혈압·혈당 측정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학장동 붉은디경로당에서 한방진료서비스, 혈압·혈당 측정, 기초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치매선별검사, 신체운동교육, 복지상담을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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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안여현)는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운영 중에 있다.

해당 사업은 건강관리가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한의사와 간호사가 의료 취약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의과 진료 ▲침 시술 ▲혈압·혈당 측정 등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학장동 붉은디경로당에서 한방진료서비스, 혈압·혈당 측정, 기초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치매선별검사, 신체운동교육, 복지상담을 제공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여현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진료실 사업을 통해 만성 퇴행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의 효율성을 높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은 8월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화∼금 주4회, 오후 2시∼4시 사상구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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