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2회 NH스마트농업 현장포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는 충북 진천군에서 스마트농업 전문가 및 현장 의견 청취와 집단지성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제2회 NH스마트농업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지난해 농협과 농촌진흥청이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제1회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수상자인 선도농가(3명), 스마트팜 도입 및 창업예정 농업인(20명), 농협의 스마트농업 관련 담당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충북 진천군에서 스마트농업 전문가 및 현장 의견 청취와 집단지성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제2회 NH스마트농업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지난해 농협과 농촌진흥청이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제1회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수상자인 선도농가(3명), 스마트팜 도입 및 창업예정 농업인(20명), 농협의 스마트농업 관련 담당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스마트팜 시설 견학 ▲선도농가 사례 공유 ▲딸기 신품종 작물재배기술 관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발표 ▲농협의 스마트농업 관련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선도농가 및 농업인, 유관기관의 스마트농업 전문가 등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면서 “이를 범농협의 스마트농업 관련 사업에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보급 및 확산체계를 구체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리기사 있는데…처음 본 女 차에서 유사강간한 30대男
- '자택서 친조카 수차례 성폭행' 40대男 무죄 나온 이유
- 옷 벗고 경찰 조롱하고…"내 방송 만만하냐"라던 유튜버 최후
- 이원욱 "이재명 체제 1년 동안 민주당 추락은 가속도"
- 정청래 측근 서울시의원 제명…박원순·박완주 사건까지 재조명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143.2이닝 1피홈런?' 모이넬로 넘으니 끝판왕 다카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