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박람회 ‘코리아 내추럴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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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코리아 내추럴위크'에서 유기농법 부스 관계자가 농촌 생물인 '드렁허리'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22번째 열리는 '코리아 내추럴위크' 박람회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와 귀농귀촌성공정착박람회, 발효&천연소스대전, 케어푸드 박람회 등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1일까지 열리며, 관람객에게 유기농법과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친환경 농산물 또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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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코리아 내추럴위크'에서 유기농법 부스 관계자가 농촌 생물인 '드렁허리'를 소개하고 있다.
‘드렁허리’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논에서 발견되는 생물로 논두렁을 헤집고 허무는 골칫덩이지만 나타난다면 친환경 농법을 사용했다는 증거가 된다.
올해로 22번째 열리는 ‘코리아 내추럴위크’ 박람회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와 귀농귀촌성공정착박람회, 발효&천연소스대전, 케어푸드 박람회 등을 동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1일까지 열리며, 관람객에게 유기농법과 친환경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친환경 농산물 또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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