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이랑,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반려동물용품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 : 펫이랑]

펫이랑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반려동물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펫이랑은 반려동물 자동급식기를 런칭해 반려동물인들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반려동물들에게는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방법을 제안했으며,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반려동물인과 반려동물이 같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용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유모차, 가방, 미끄럼 방지 매트 등과 고양이 캣타워, 모래 등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주식회사 에이원의 펫이랑은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함께 편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약 10년 이상 이러한 노력으로 상품의 품질과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고 사후에 발생하는 서비스에 대한 평가 또한 높다.

펫이랑 김유미 대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공감해주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향후 더욱 더 분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반려동물인과 반려동물에게 유익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