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ATRP서 본격 새출발…"10월 솔로 데뷔"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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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기획사 ATRP와 새출발을 알린 츄(CHUU)가 오는 10월 솔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30일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오는 10월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츄가 지난 4월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데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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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생 기획사 ATRP와 새출발을 알린 츄(CHUU)가 오는 10월 솔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30일 소속사 ATRP에 따르면, 츄는 오는 10월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츄가 지난 4월 ATRP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데뷔 앨범이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받고 있는 츄가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과 함께 보여줄 본격적인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츄는 최근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추는 지난 2017년 12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체결한 전속계약 효력이 무효되면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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