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금 AI 공부 열풍…챗GPT활용 특강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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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8일 오후 2시∼4시 역삼1동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챗GPT 활용 특강을 개최한다.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난 6월 15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처음 선보인 강남구 챗GPT 활용 특강이 접수 2시간 만에 선착순 250명이 마감되는 등 AI시대를 맞아 챗GPT를 배우고자 하는 구민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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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8일 오후 2시∼4시 역삼1동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챗GPT 활용 특강을 개최한다.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난 6월 15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처음 선보인 강남구 챗GPT 활용 특강이 접수 2시간 만에 선착순 250명이 마감되는 등 AI시대를 맞아 챗GPT를 배우고자 하는 구민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이후에도 IT 트렌드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요청이 있어 다시 챗GPT활용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저자인 이임복 대표(세컨드브레인 연구소)가 진행한다. '챗GPT가 가져온 미래'라는 주제로 생성형 AI의 시대를 맞아 챗GPT 활용법, MS BING, 하이퍼클로바X 등에 대해 알려준다. 또 AI, 사이버휴먼, 웹 3.0, 디지털트윈(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하는 것), 우주인터넷 등 2023년∼2024년 주목해야 할 IT 트렌드에 대해 알려준다.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9월 4일부터 선착순 230명을 모집하며, 신청 링크(https://vo.la/Zh2rc)를 통해 접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구민들의 열의에 부응하기 위해 챗GPT 특강 자리를 다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IT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활용법을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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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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