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희망 터치: 챗GPT와 다음세대’ 주제 2023 국민미션포럼 엽니다

2023. 8. 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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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희망 터치: 챗GPT와 다음세대'를 주제로 '2023 국민미션포럼'을 개최합니다.

3부는 '챗GPT 시대, 다음세대를 향한 희망 터치'를 주제로 이어집니다.

황덕영(새중앙교회) 목사의 사회로 이기용(신길교회) 목사와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희망은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발제하고, 한규삼(충현교회) 표영준(대구 우리동네교회) 목사 등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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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가 ‘희망 터치: 챗GPT와 다음세대’를 주제로 ‘2023 국민미션포럼’을 개최합니다. 챗GPT를 필두로 한 최첨단 기술의 향연 속에서 교회와 다음세대가 품어야 할 메시지를 함께 고민합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내다보고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며, 내년도 목회 방향을 구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부 예배에선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설교합니다. 2부는 박노훈(신촌성결교회) 목사의 사회로 김대수 카이스트 교수와 조성실 서울 소망교회 부목사가 각각 ‘챗GPT 시대 기독교 영성’ ‘챗GPT와 목회적 도전’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지는 기도회는 화종부(남서울교회) 목사가 인도합니다.


3부는 ‘챗GPT 시대, 다음세대를 향한 희망 터치’를 주제로 이어집니다. 황덕영(새중앙교회) 목사의 사회로 이기용(신길교회) 목사와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희망은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발제하고, 한규삼(충현교회) 표영준(대구 우리동네교회) 목사 등이 토론자로 나섭니다.

4부는 김병삼(만나교회) 목사의 사회로 김종원(경산중앙교회) 목사와 김상민 전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전체 토론회가 열립니다. 5부에서는 국민일보 더미션 연중기획 ‘다시 희망의 교회로’에 소개된 교회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 일시 : 10월 5일(목) 오전 9시~오후 4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
◇ 주최 : 국민일보, 사귐과 섬김
◇ 참가 문의 : 국민일보 미션포럼 사무국(02-781-9822, 418)

※ 유튜브 더미션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9월 22일까지 사전 등록한 분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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