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7인의 탈출' 반전 많아...이번엔 악역 아니다" (무장해제)

오수정 기자 2023. 8. 29.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장해제'에서 엄기준이 '7인의 탈출'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장해제'에서는 김순옥X주동민 사단의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돌아오는 배우 엄기준과 윤종훈이 '퇴근러'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는 이미 기사로 나간 내용에도 말을 조심하는 엄기준을 바라보며 "주동민 감독님이 혼내시냐"고 웃었고, 엄기준이 "이번에도 반전이 많다. 그래서 말을 하다가 실수를 할까봐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무장해제'에서 엄기준이 '7인의 탈출'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장해제'에서는 김순옥X주동민 사단의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돌아오는 배우 엄기준과 윤종훈이 '퇴근러'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펜트하우스' 제작진이 만든 '7인의 탈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엄기준에게 "이번에는 악역이 아니라고 들었는데?"라고 물었고, 엄기준은 "이거 말해도 되나? 선역이다"라면서 말을 아꼈다. 

전현무는 이미 기사로 나간 내용에도 말을 조심하는 엄기준을 바라보며 "주동민 감독님이 혼내시냐"고 웃었고, 엄기준이 "이번에도 반전이 많다. 그래서 말을 하다가 실수를 할까봐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