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윤지온, 김소현에 거짓말…의문의 인물

이이진 기자 2023. 8. 29. 2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윤지온이 김소현에게 거짓말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10회에서는 목솔희(김소현 분)가 조득찬(윤지온)의 거짓말을 들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솔희는 조득찬과 마주쳤고, "저번에 말씀하셨던 비밀유지 계약서 가져오신 거면"이라며 물었다.

특히 조득찬은 "솔희 씨. 도하 정말 믿어요?"라며 질문했고, 목솔희는 "네. 조득찬 씨는요?"라며 궁금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소용없어 거짓말' 윤지온이 김소현에게 거짓말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10회에서는 목솔희(김소현 분)가 조득찬(윤지온)의 거짓말을 들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솔희는 조득찬과 마주쳤고, "저번에 말씀하셨던 비밀유지 계약서 가져오신 거면"이라며 물었다. 조득찬은 "괜찮아요. 이제 필요 없어졌어요"라며 밝혔다.

특히 조득찬은 "솔희 씨. 도하 정말 믿어요?"라며 질문했고, 목솔희는 "네. 조득찬 씨는요?"라며 궁금해했다.

조득찬은 "저도 도하 믿어요"라며 김도하(황민현)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고, 목솔희는 조득찬의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고 미소 지었다.

그러나 조득찬은 "얘기 들었어요. 둘이 사귄다면서요. 축하해요"라며 못박았고, 목솔희는 축하한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