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IR, 스마트마이닝 실무협의회 개최

박하림 2023. 8. 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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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은 스마트마이닝 실무협의회 협력사 및 인근 광산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 채광시스템 기술동향 및 간담회'를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 영월에 위치한 아세아시멘트 광산에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노천 스마트 채광시스템 적용광산의 운영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전후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선진기술 도입광산의 기술 및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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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은 스마트마이닝 실무협의회 협력사 및 인근 광산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스마트 채광시스템 기술동향 및 간담회'를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 영월에 위치한 아세아시멘트 광산에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노천 스마트 채광시스템 적용광산의 운영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전후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선진기술 도입광산의 기술 및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KOMIR는 무재해·친환경·고효율·저비용 광산현장 구축을 위해 2022년부터 한국광업협회, 한화, SK브로드밴드, 한국표준협회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국내광업계 스마트마이닝 확대보급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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