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10월 가수로 돌아온다 "컴백 목표로 준비 중" [공식입장]
명희숙 기자 2023. 8. 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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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컴백한다.
소속사 ATRP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츄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츄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며, 츄의 가수 활동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음악적으로 하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츄는 지난 4월 ATRP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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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츄가 컴백한다.
소속사 ATRP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츄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로써 추는 2017년 12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체결한 전속계약 효력이 무효가 되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츄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10월 컴백을 준비 중이며, 츄의 가수 활동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음악적으로 하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츄는 지난 4월 ATRP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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