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두섭 강진군의원,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두섭 전남 강진군의회 운영위원장이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지방자치‧의회 부문에서 '지역의회 활동 혁신 공로 대상'을 수상했다.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 노력해 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노두섭 의원은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 노력해 온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 대한민국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한다. 이번 시상은 지난 16일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노두섭 의원은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두섭 의원은 “군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본연의 역할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초심 그대로 군민과 지역주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