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우리나라에서 협치 가장 바라는 사람은 尹”

손재호 2023. 8. 29.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의 협치 여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어제 발언은 야당과의 협치가 어렵다는 의미로 이해가 된다'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통령실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에 직접 관여했다는 취지의 일부 보도에 대해선 "지난주 드린 답변에서 달라진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의 협치 여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어제 발언은 야당과의 협치가 어렵다는 의미로 이해가 된다’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협치, 협치’ 하는데, 새가 날아가는 방향은 딱 정해져 있어야 왼쪽 날개와 오른쪽 날개가 힘을 합쳐서 (날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날아가는 방향에 대해서도 엉뚱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고 그러는데, 뒤로 가겠다 그러면 그것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정치적인 상황이 쉽지 않아서 협치가 잘 이뤄진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 문제는 여야 간에 잘 풀어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통령실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에 직접 관여했다는 취지의 일부 보도에 대해선 “지난주 드린 답변에서 달라진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3일 “정황을 추측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가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고 말했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