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우리나라에서 협치 가장 바라는 사람은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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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의 협치 여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어제 발언은 야당과의 협치가 어렵다는 의미로 이해가 된다'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통령실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에 직접 관여했다는 취지의 일부 보도에 대해선 "지난주 드린 답변에서 달라진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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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의 협치 여부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협치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 어제 발언은 야당과의 협치가 어렵다는 의미로 이해가 된다’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협치, 협치’ 하는데, 새가 날아가는 방향은 딱 정해져 있어야 왼쪽 날개와 오른쪽 날개가 힘을 합쳐서 (날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날아가는 방향에 대해서도 엉뚱한 생각을 하고, 우리는 앞으로 가려고 그러는데, 뒤로 가겠다 그러면 그것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 정치적인 상황이 쉽지 않아서 협치가 잘 이뤄진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 문제는 여야 간에 잘 풀어나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통령실이 채 상병 순직 사건 처리에 직접 관여했다는 취지의 일부 보도에 대해선 “지난주 드린 답변에서 달라진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3일 “정황을 추측하고 ‘가짜뉴스’를 만들어가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고 말했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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