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악뮤, 최초 최연소-남매- TWO MC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악뮤, 최초 최연소-남매- TWO MC ⓒ 이정민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방식을 도입해, 2023년 한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악뮤는 박재범 가수와 최정훈 가수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의 MC를 맡았다. 9월 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악뮤, 최초 최연소-남매- TWO MC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방식을 도입해, 2023년 한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악뮤는 박재범 가수와 최정훈 가수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의 MC를 맡았다. 9월 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악뮤, 최초 최연소-남매- TWO MC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방식을 도입해, 2023년 한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악뮤는 박재범 가수와 최정훈 가수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의 MC를 맡았다. 9월 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악뮤, 최초 최연소-남매- TWO MC 악뮤(이찬혁, 이수현)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아트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방식을 도입해, 2023년 한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악뮤는 박재범 가수와 최정훈 가수에 이어 세 번째 시즌의 MC를 맡았다. 9월 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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