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X차지연, JTBC ‘짠당포’ 출연…반전 매력→특별 컬래버 활약 예고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8. 29.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미경, 차지연이 뜻밖의 케미를 선보인다.

김미경과 차지연이 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짠당포'에 출연한다.

김미경이 끝판왕 취미 '드럼 연주' 시연에 나서자 차지연이 가창으로 힘을 보탠 것.

김미경, 차지연이 다채로운 매력 발산으로 활약을 예고한 JTBC '짠당포'는 29일 밤 10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배우 김미경, 차지연이 뜻밖의 케미를 선보인다.

김미경과 차지연이 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짠당포’에 출연한다. 각각 ‘국민 엄마’와 ‘국민 쎈캐(센 캐릭터)’라는 별명으로 익히 알려진 두 사람은 감추어 두었던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 속 김미경은 본인을 ‘미친 카리스마’라고 소개했다. 멜로 분위기를 못 견뎌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오토바이, 스쿠버다이빙, 번지점프 등 육해공을 넘나드는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공개하며 MC들의 감탄과 경악을 이끌어 냈다.

이어 차지연은 안방극장에 소름을 유발했던 작품 속 대사로 순식간에 몰입을 자아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줍음이 많은 편이라고 고백, 러블리함을 한껏 뽐냈다. 강렬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섬세하고 여린 모습으로 진정한 ‘외강내유’ 캐릭터 면모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김미경이 끝판왕 취미 ‘드럼 연주’ 시연에 나서자 차지연이 가창으로 힘을 보탠 것.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스테이지를 완성한 두 사람은 뛰어난 실력과 찰떡 호흡으로 뜨거운 ‘앵콜’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

김미경, 차지연이 다채로운 매력 발산으로 활약을 예고한 JTBC ‘짠당포’는 29일 밤 10시 10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