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S/TIGER'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훈련 [쿠키포토]

박효상 2023. 8. 29. 1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2023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1주차에는 전투부상자처치훈련을 실시하고 한미 간 전술토의, 교리교육 등으로 양국의 전술 및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주차인 지난 21일부터는 강도 높은 체력단련부터 보트 운용술, 접안절차 및 통신 운용, 항로 유지 등 핵심과제를 반복 숙달하며 해상침투기술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2023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을 실시했다.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훈련에 앞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훈련에 앞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2

한미 연합 특수작전 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특전사 비호부대와 SOCKOR 등 한미 특전요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 1주차에는 전투부상자처치훈련을 실시하고 한미 간 전술토의, 교리교육 등으로 양국의 전술 및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2주차인 지난 21일부터는 강도 높은 체력단련부터 보트 운용술, 접안절차 및 통신 운용, 항로 유지 등 핵심과제를 반복 숙달하며 해상침투기술을 집중적으로 숙달했다. 이날은 야간 해상침투 야외기동훈련(FTX)을 대비한 종합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2023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고무보트를 탑승해 침투 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훈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